내용
원래는 집근처의 작은 카페에서 과테말라를 사서 핸드드립으로 마셨었는데 어느날부터 맛이 변했더라구요 ㅠㅠ
알고보니 다크로스트-> 미디움으로 바꾸셨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제 입맛에 맞는 원두를 찾아 헤매이기 시작했습니다. 여행가면 유명한 곳에 가서 원두를 이것저것 사보고 했는데 계속 못찾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직장동료들도 이거다!! 찾았다!해주셨어요 ( 같은 입맛 같은 취향...💕)
이 맛 이 향 변치말아주세여 ㅠㅠㅠㅠ
신맛이 고급진 맛이라고하지만 커피의 신맛을 견디기 힘들어하는 저에게 타이거펀치는 한줄기 빛이옵니다.
브라질과 과테말라를 좋아하는 남친에게도 선물해야겠어요 데헷
댓글목록
WRITER 빈프로젝트운영자
DATE 2017-11-27 1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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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이거펀치만의 이맛!이향! 변함없이 맛있게 준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