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프로젝트 '바리스타 초이스'
이번 빈프로젝트 바리스타 초이스 원두는 코스타리카 로날도 원두입니다.
빈프로젝트 싱글 오리진은 전문 로스터들과 바리스타가 함께 모여 최상의 맛을 내기 위하여 여러 차례의
테스팅과 분석 끝에 시즌별 우수한 제철 재료의 생두를 선별하여 로스팅합니다.
코스타리카 로날도는 잘 익은 살구의 산미와 코스타리카 커피 특유의 단맛, 그리고 버터를 연상시키는
매끄러운 마우스필이 함께 느껴집니다.
브라운슈가의 단맛과 부드럽고 깔끔한 여운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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