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카투카이 785, 브라질
이 커피는 브라질의 특징적인 향미들이 아주
긍정적으로 드러나는 커피입니다.
볶으면서 더욱 고소해지는 땅콩의 향미가
가장 먼저 느껴지고 크리미한 질감이 있어서 일까요?
어릴 때 먹던 '버터링'이 떠올려지기도 합니다.
고소한 땅콩의 향미
크리미한 질감의 버터링
맛의 입체감을 더해주는 무화과의 산미
카라말의 단맛.
이번 옐로우 카투카이 785 브라질 커피에서
느끼고 싶은 모든 향미가 아주 긍정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카페에서 싱글오리진 원두를 사용하시는 분들,
또는 집에서 홈카페를 즐기시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 스페셜티 싱글오리진 원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